검색결과5건
연예

러블리즈 출신 이수정, 5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솔로 행보 시작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수정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직접 만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이수정 퍼스트 콘서트 (LEE SU JEONG 1st Concert )'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수정의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수정은 오는 5월 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주 동안 총 16회 공연을 갖는다. 특히 포스터에서는 순백색 의상을 입은 이수정이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이수정은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혼자서 보여줄 더 화려한 성장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마이 네임'은 이수정이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Lovelyz)로 데뷔한 후 약 8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총 16회에 걸쳐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이수정의 노래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활동명을 본명인 이수정으로 변경한 후 선보이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혼자서 팬들과 만날 이수정은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마이네임'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오는 5월 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주 동안 총 16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수정은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콘서트와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13 21:18
연예

이수정, 5월 첫 단독 콘서트 ‘마이 네임’ 개최

가수 이수정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직접 만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이수정 퍼스트 콘서트 ’(LEE SUJEONG 1st Concert )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수정의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수정은 다음 달 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주 동안 모두 16회에 걸쳐 공연을 갖는다. 포스터에서는 순백색 의상을 입은 이수정이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수정은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혼자서 보여줄 더 화려한 성장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마이 네임’은 이수정이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후 약 8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모두 16회에 걸쳐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이수정의 노래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네임’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13 14:53
연예

U2 첫 내한공연 관람한 김정숙 여사…"와주셔서 감사"

밴드 U2 공연을 김정숙 여사도 관람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조슈아 트리 월드 투어 2019' 공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공연 중 U2 리더이자 보컬인 보노는 "퍼스트레이디 킴(Kim),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김정숙 여사가 스크린에 등장하기도 했다. 보노는 '마더스 오브 더 디스어피어드(Mothers of the Disappeared·실종자들의 어머니)'를 부른 뒤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노는 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U2의 민간기구 '원(One)'을 설립해 빈곤과 질병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사회운동가인 보노는 노벨평화상 후보에 세 차례 오르기도 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 대통령이 퇴장할 때 U2의 '원(One)'이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 1976년 아일랜드에서 결성된 U2는 결성 43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열고 "한국에 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남과 북의 평화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스크린에 故설리, 한국에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 일제강점기 여성해방을 주창한 나혜석 화가, 한국의 대표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올해 BBC 선정 '세계여성 100인'에 든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얼굴이 등장했다. 보노는 "여성들이 단결해 '허스토리(herstory)'로 역사를 새로 쓰는 날이 바로 아름다운 날"이라며 앙코르곡 'Ultraviolet (Light My Way)'을 불렀다. U2는 5집 앨범 '조슈아 트리(The Joshua Tree)' 발매 30주년 기념 투어 중이다. 이번 내한공연도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12.09 07:04
스포츠일반

[포토]이수정, 완벽하게 달라진 몸매!!

10일 오후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2018 니카코리아 시즌 시작을 알리는 첫대회인 '니카코리아 퍼스트 챔피언쉽' 대회가 열렸다.비키니 피트니스 톨 클래스 부문에 참가한 이수정이 멋진 포징으로 심사위원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03.10 2018.03.11 05:18
스포츠일반

[포토]이수정, 감탄사가 나오는 몸매

10일 오후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2018 니카코리아 시즌 시작을 알리는 첫대회인 '니카코리아 퍼스트 챔피언쉽' 대회가 열렸다.비키니 피트니스 톨 클래스 부문에 참가한 이수정이 멋진 포징으로 심사위원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03.10 2018.03.11 05:1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